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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83)자기진단 민병석<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내과과장④

    소화기계통 질환의 3대 원인으로는 정신신경의부안,변절 또는 오염된음식물의 섭취,과음·과식등을 들 수 있다. 그 중에서도 여름철은 음식물의 변질과 과식이 많다. 과식·과음에 의한 소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04 00:00

  • 서독에서「아스피린」주사 개발

    서독「바이엘」제약회사 기술진은 최근 수용성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한「아스피린」주사「아스피솔」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. 「아스피솔」은 정제「아스피린」보다 약효가 좋기 때문에 현재「모르핀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6.17 00:00

  • "나의 직업은 『심청』입니다" 대마초로 정신감정 받은 여가수의 독백

    『나의 직업은 「심청이」입니다.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의 심정으로 연예계에 몸을 던졌습니다. 몹쓸 짓까지 하며 돈을 벌어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.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2.16 00:00

  • 항생제의 남용

    농어촌에서 항생제나 독극물이 함부로 팔려 의약품 취급에 적신호가 울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한다. 이 같은 현상은 보사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9.10 00:00

  • 대마제조·흡연처벌

    보사부는 7일부터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이 발효됨에 따라 이때까지 법적 근거가 없어 단속하지 못했던 「해피·스모크」등 대마를 만들어 팔거나 피우는 사람을 일제단속, 모두 구속키로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07 00:00

  • 진통제 맞고 절명

    【김천】18일 하오 7시쯤 김천시 용두동 48 전재준(29)씨가 서울 삼성제약의 진통제 「덱스펜」 주사를 맞은 뒤 숨졌다. 마약 중독자인 전씨는 이날 의사면허 없는 마약사범 전과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0 00:00